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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백신 제품화 빠르게…임상검체분석 자동화"
  • 작성자 :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 작성일 : 25-02-05 14:04
  • 조회 : 4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부터는 임상시험 검체분석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백신 임상시험 중 수집된 임상검체 분석을 보다 빠르게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백신의 신속한 제품화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식약처는 임상시험 검체분석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한다. 임상검체 분석은 백신의 제품화 과정에서 면역원성 분석을 통해 유효성을 평가하는 시험검사다.


식약처는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되면 시험자가 수동으로 하는 임상검체 분석 과정인 시료분주, 이동, 반응, 세척 등에 기계화된 자동화 장치가 투입된다"며 "소요시간은 1/5로 단축되고 정확도는 2~4배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백신의 신속한 제품화는 물론 해외 분석의뢰로 인한 기술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등 백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해당 서비스는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후략)



출처 : 머니투데이(https://www.mt.co.kr/) 구단비 기자